여러분은 청춘이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10대의 고등학생 시절? 남자라면 군대 가기 전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청춘은 바로 지금, 대학생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갓 스무 살에 성인이 되어 대학에 들어와 푸른 봄의 기운을 맞으며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게 됩니다. 매순간 순간이 지금껏 살아왔던 삶과는 다를 거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게 되죠. 하지만 1년을 지내보고 2년을 지내보고, 또 군대를 다녀와서도 느껴본 대학생활 어떠셨나요? 혹시 하루하루가 계획이 없다는 허망함에 '휴학이라도 한다면 바뀌겠지?' 라고 생각해서 휴학을 하셨던 여러분, 복학 후에 대학생활 나아지셨습니까?

 

 

청춘의 대학생활, 그리고 열정의 20. 여러분 중에 작은 계획하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계획을 실행할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계획은 세웠는데 자꾸 망설여지고, 걱정이 앞서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삶이라는 긴 레이스 중에 가장 혈기왕성하게 치고 달려가야 할 시기입니다. 무엇이 두려운 거죠? 세상 앞에 우리는 가장 부러움의 대상인 청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해, 2010년에는열정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휴학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유학의 꿈도 꾸었습니다. 하지만 2011이 찾아온 순간 어느덧 스물여섯 일곱이 되어버린 나이. 비록 적지만은 않은 나이임에도 아직 2학년 밖에 마치지 않은 학업. 더 즐기고 싶지만 미래도 있기에 복학을 생각했습니다. '일본 여행은 많이 갔다 왔지만, 어학연수, 홈스테이도 해봤지만, 유학은 아직 경험이 없다',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저의 청춘은 기세가 꺾이는 듯 보였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던 도중 책 한권이 눈에 들어왔는데,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여행기였습니다. 비록 읽어보지 못한 책이지만, 이 책의 청춘이라는 제목 한 부분 통해, '청춘은 지금이다', '나는 청춘이다', '달려야한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아직 남아 있지만, 잠깐 접도록 하자. 대신 젊은 날의 기념이 될 여행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해서 계획한 후쿠오카부터 오사카까지 1,000km 일본 자전거 일주. 시간적인 제약도 있고, 원전 방사능 유출 때문에 전일본을 돌지 못하지만, 자전거를 오래 타보지도 못했고, 야영의 경험이 없었던 나로서는 어마어마했던 거리.

 

 

 

저는 한 달간의 준비기간 끝에 2011729일부터 812일까지 2주 동안 일본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루에 100km 가량 달리면서 끼니와 물에만 의존하며 잠은 텐트를 치고 야영을 했는데, 씻을 곳이 없을 때에는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 간단히 세면을 하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으면 문을 잠그고 들어가 샤워를 했던 기억, 컴컴한 산까지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 잠을 자거나, 바닷가 근처에서 잠을 자다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비 아저씨에게 쫓겨났던 기억, 잠 잘 곳이 없어서 밤새 달리다 기차역 의자에 쪼그려 앉아 새우잠을 자던 기억과 체감 온도가 40도가 넘어가는 날 산을 넘는 도로에서 물이 떨어져 어느 시골집에 들어가 물을 얻었던 기억까지. 2주간의 시간은 평생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만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16개월간의 휴학을 마치고 돌아와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아쉬웠던 부분도 있고, 후회가 남는 부분도 있지만 조그만 계기로 깨닫게 된 청춘. 저의 청춘 시대는 누구에게도 얘기해 줄 수 있을 만한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은 저에게 하나의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청춘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맛 볼 수 없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저처럼 일본이나 일본어가 아니어도 좋고, 여행이나 자전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계획이 있다면 꼭 실천하는 자세를 갖으세요. 처음 시작하게 되면 망설였거나, 걱정부터 앞섰던 계획은 탄탄대로로 진행 될 테니까요. 지금이 아니면 청춘이 아닙니다. 여러분만이 갖고 있는 청춘을 일깨우세요. 저는 지금도 청춘을 달리고 있습니다.

 

 

:)

Posted by chois117

박찬호도 없지, 이승엽도 없지, 김병현도 없지, 양준혁도 없지, 이대호도 없지..

 

근데.. 왜!?

 

SK와이번스가 인기구단인 이유는?

 

 

SK는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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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시작된 SK 야구의 변화!

 

 

김성근 감독님의 부임으로 인한 경기력의 변화도 있었지만..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를 결합시킨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를 도입한 SK는 야구를 즐기는 방법을 변화시켰다!

 

 

 

 

먹거리, 볼거리, 먹거리의 변화.. 야구장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해내는

 

SK의 변화는 와이번스의 홈경기를 꼭 직접 관전하고 싶은 경기로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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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2010년부터 시작된

 

그린스포츠(Green Sports)에듀 스포테인먼트(Edu Sportainment) 활동은

 

'저탄소 녹색성장' + '사회적 책임'

 

등의 사회 공헌적 요소를 충실히 해가며, 구단의 이미지와 나아가 기업의 이미지에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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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2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터치캠페인(Touch Campaign).

 

 

'참여'와 '공감'이라는 키워드 아래, 팬들과 진정성있는 교감을 나누겠다

 

팬들을 위한 새로운 SK의 의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내 의무실 완비를 시작으로

 

화장실, 휴대폰충전 서비스 등 팬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의 정비를 실시!

 

 

팬과 선수, 팬과 팬간의 공감대 형성의 기회 마련 등!

 

SK는 한국프로야구의 최초를 만들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 )

Posted by chois117

성적에서 를 맞기 위해서는 상위 10%에 들어야 하는데..

 

음식업계에서 를 맞기 위해서는 0.6%에 들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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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 냐구요?

 

 

바로 4월 20일 함께했던 (주)이야기있는 외식공간오진권 대표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업계에서 0.6%만 성공한거고..

 

나머지는 모오옹땅 망한걸로 보라고 하셨는데..

 

>0<;;;;;;;

 

 

'나 만큼 실패해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해!'라고 말씀하셨던 그 자랑!?

 

그리고 실수는 재산이 된다고 하셨던 그 말씀..

 

그냥 무작정 실패랑 실수 많이 해보면 그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라, 중요한건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

 

이게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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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주옥같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에서 제 생각과 같은 말을 해주신 바로 이 말.

 

롤러코스터는 정확하다!

 

 

우리는 아직 청춘을 달리는 20대 입니다. 대학생이죠.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이란 올라가면 내려오고, 또 내려오면 반드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구마구 세상에 도전하고 덤벼드세요!

 

 

그리고 자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나는 오늘 몇 %의 노력을 했는가?

 

:)

Posted by chois117